부동산 시장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국토교통부 정규조직인 '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'이 이르면 내달 6일 가동된다.임대차 시장 관리를 책임질 국토부 조직인 주택임대차지원팀도 함께 신설된다.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'국토교통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'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.기사보기